여주 신륵사 조사당

  • 예술·체육
  • 유적
  • 조선 전기
  • 국가문화유산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에 있는 조선전기 다포식 팔작지붕의 사찰건물. 당우.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주남철 (고려대학교, 건축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여주 신륵사 조사당 정측면 미디어 정보

여주 신륵사 조사당 정측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에 있는 조선전기 다포식 팔작지붕의 사찰건물. 당우.

내용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정면 1칸, 측면 2칸의 다포식(多包式) 팔작지붕건물. 처마는 부연(浮椽: 처마 끝에 덧 얹어진 짤막한 서까래)이 있는 겹처마이고, 내부는 통간(通間)으로 되어 있다.

장대석으로 한벌 쌓은 낮은 기단 위에 주좌(柱坐)를 쇠시리(두 골이 나게 함)한 고격(古格)의 다듬은 초석을 놓고, 그 위에 두리기둥을 세웠다. 기둥 윗몸은 창방(昌枋)으로 결구하고 그 위에 평방(平枋)을 놓았으며, 공포(栱包)를 기둥 위에는 물론 기둥 사이 평방 위에도 놓아 다포식을 이루고 있다.

공포의 짜임은 외2출목(外二出目)·내2출목(內二出目)으로 살미첨차[山彌檐遮]는 초제공(初諸貢)이나 2제공(二諸貢) 모두에서 그 끝이 앙서[仰舌]로 되어 있고 내부에서는 교두형(翹頭形: 圓弧形으로 깎아낸 모양)으로 되어 있어, 조선 초기의 다포식 수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내부의 바닥은 우물마루이고, 천장은 우물천장이며, 팔작기와지붕을 이루고 있다. 정면에는 여섯짝의 띠살창호를 달고, 양측면과 후면은 모두 벽체로 마감하였는데, 측면의 한칸만은 외짝의 정자살문을 달아 따로 출입구를 만들어놓았다.

건물의 평면에서는 소규모의 건축물인만큼 앞뒷면을 각각 1칸식으로 처리하여 가운데 기둥을 세우지 않았으므로 대들보를 볼 수 없는 것이 이 건물의 특색이다.

참고문헌

  • - 『문화재대관』 3 보물 1(한국문화재보호협회, 대학당, 1986)

  • - 『한국의 미』 13 사원건축(신영훈 감수, 중앙일보사, 1983)

  • - 『한국건축미』(주남철, 일지사, 1983)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