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45년에, 서울에서 좌우익을 함께 포섭하는 방침으로 창간한 일간 신문.
내용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중앙기독청년회관 안에 두었으며, 인쇄는 대동인쇄소·한성도서 등의 시설을 이용하여 타블로이드판 2면씩을 발행하였다.
이 신문은 소이(小異)를 버리고 한곳으로 모이자는, 좌우를 함께 포섭하는 편집방침을 들고 나왔다. 좌우익의 양편 논객들의 글들을 골고루 실었다.
우익의 김상기(金庠基)·이선근(李瑄根) 등을 비롯하여, 좌익의 이태준(李泰俊)·김동석(金東錫) 등의 글을 소개하였다. 그러나 운영난으로 곧 폐간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신문사』(최준, 일조각, 1965)
- 『한국신문백년지』(윤임술 편, 한국언론연구원,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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