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도승지, 대사헌, 이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52년(효종 3) 판의금부사로 기로소에 들어갔다. 그 해 노병으로 이조판서에서 좌참찬이 되었고, 상소하여 군주의 치국지도와 군덕(君德)에 대하여 논하였다. 이듬해 공조판서에 제수되고 선조의 시종신(侍從臣)으로서 식물(食物)을 하사받았다. 1654년(효종 5) 10월에 군덕 수행을 위한 십무자(十無字)의 소를 올려 왕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시호는 의헌(懿憲)이다.
참고문헌
- 『선조실록(宣祖實錄)』
- 『인조실록(仁祖實錄)』
- 『효종실록(孝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백헌집(白軒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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