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공조참의, 이조참의, 대사성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같은 해 9월 대사성으로 재차 전보되었으며, 11월에는 정상순(鄭尙淳)에 이어 이조참의에 제수되었으나 그 또한 향관(享官)으로서 파직되었다. 1765년 2월에는 전라감사로서 관내 임피현(臨陂縣)의 전정문란(田政紊亂)을 양전(量田: 토지측량)을 통하여 바로잡았으며, 이후 승지·홍문관부제학을 역임하였다. 1768년 4월에는 집의(執義) 김회원(金會元)으로부터 국록을 축내고 사리사욕에 빠진 자라는 탄핵을 받기도 하였으나, 영의정 김치인(金致仁)의 도움으로 화를 면하였다.
이후 공조참의·이조참의·승지·대사헌·대사성·형조참판·비변사제조·대사간 등의 관직을 역임하고, 1776년(정조 즉위년) 9월에 서명선(徐命善)·정홍순(鄭弘淳) 등과 함께 『천의소감(闡義昭鑑)』의 찬집당상(纂輯堂上)이 되었다.
참고문헌
- 『영조실록(英祖實錄)』
- 『정조실록(正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청선고(淸選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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