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김헌창의 난과 관련된 화랑.
내용
822년(헌덕왕 14) 3월 웅천주(熊川州 : 지금의 공주) 도독인 김헌창(金憲昌)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화랑인 명기(明基)와 함께 진압군으로서 종군하기를 자청하였으며, 명기는 황산(黃山)에서, 그는 시미지진(施彌知鎭)에서 싸웠다.
그런데 이 반란은 무열왕계를 이은 김주원(金周元)의 직계손과 내물왕계를 이은 원성왕의 직계손과의 대립이라는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진압군에 가담한 그는 원성왕계와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 『삼국사기(三國史記)』
- 『동사강목(東史綱目)』
- 「신라하대(新羅下代)의 왕위계승(王位繼承)과 정치과정(政治過程)」(이기동, 『신라골품제사회(新羅骨品制社會)와 화랑도(花郞徒)』, 한국연구원, 1980)
- 「신라하대사회(新羅下代社會)의 동요(動搖)」(최병헌, 『한국사』3, 국사편찬위원회, 1978)
- 「신라사병고(新羅私兵考)」(이기백, 『신라정치사회사연구(新羅政治社會史硏究)』, 일조각, 1974)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