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기

  • 역사
  • 인물
  • 고려 후기
고려 후기에, 우부승지, 밀직부사, 검교찬성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시호문순(文順)
  • 죽옥(竹屋)
  • 허중(虛中)
인물/전통 인물
  • 본관순흥(順興: 지금의 경상북도 영주)
  • 사망 연도1329년(충숙왕 16)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우부승지|밀직부사|검교찬성사
  • 출생 연도1265년(원종 6)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진성규 (중앙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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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 후기에, 우부승지, 밀직부사, 검교찬성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허중(虛中), 호는 죽옥(竹屋). 아버지는 첨의중찬(僉議中贊)을 지낸 안향(安珦)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충렬왕(忠烈王) 때 문과에 급제하여 1301년(충렬왕 27)에 국학좨주(國學祭酒)로 최응(崔凝)과 함께 과거를 주관하였다. 1304년 우부승지(右副承旨), 이듬해 밀직부사(密直副使) 등을 역임하였다. 1314년(충숙왕 1) 지밀직(知密直)으로 박사(博士) 유연(柳衍) 등이 새로 구입한 경적(經籍) 1만 800권을 검열하였다. 1316년 밀직부사 겸 대사헌(密直副使兼大司憲)에서 파직되고, 후임으로 조후(趙珝)가 임명되었다.

사람들의 우러름을 받기는 했으나 안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지식인들은 이를 애석하게 여겼다. 일찍이 합포(合浦: 지금의 경상남도 창원시 합포지역)에 출진(出鎭)하였을 때 청렴과 재간으로 칭찬이 있었다. 1329년 검교찬성사(檢校贊成事)로 죽었다.

상훈과 추모

순흥의 용연사(龍淵祠)에 봉향(奉享)되었으며, 시호는 문순(文順)이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 『근제집(謹齊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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