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섭

  • 언론·출판
  • 인물
  • 현대
해방 이후 두꺼비 등의 작품을 그린 시사만화가.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94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24년
  • 출생지경기도 이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진석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두꺼비 / 안의섭 미디어 정보

두꺼비 / 안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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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해방 이후 두꺼비 등의 작품을 그린 시사만화가.

내용

경기도 이천 출신. 1950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1954년 경향신문사에 입사하여 1955년 7월 1일부터 시사만평과 4컷 짜리 만화 「두꺼비」를 연재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1961년『대한일보』, 1963년『동아일보』로 옮겼다가 1964년 다시 『경향신문』으로 돌아가 편집부국장, 사업국장이라는 직책으로 시사만화를 연재하였고, 1966년『조선일보』 기획위원, 1977년『한국일보』 편집위원, 『세계일보』를 거쳐 『문화일보』 이사급 편집위원으로 재직하였다.

그는 40여 년간에 걸쳐 「고바우영감」을 그리는 김성환(金星煥)과 신문 만화계에 쌍벽을 이루면서 풍자와 해학이 깃든 시사만화의 독특한 경지를 개척하였다. 그는 만화의 주인공 ‘두꺼비’를 통해 압축된 단어의 이미지와 특유의 직설적 필치로 정부의 비정과 사회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질타하였다.

그러나 이로 인해 정권의 미움을 사고 핍박을 받기도 해서 5공화국 시절에는 관계기관에 끌려가 고초를 겪은 일도 있었다. 조선일보에 재직 중이던 1968년 5월에는 정계·재계·문화계·체육계 인사들을 소재로 ‘한국의 얼굴 50인’이라는 회화전(戱畫展)을 갖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 - 『한국신문만화사』(윤영옥, 1986, 열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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