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에 있는 조선시대 납도리집 형태의 관청.
내용
기둥 위는 소로수장[小累修粧]을 하지 않은 소박한 민도리로 처리하였으며, 내부 가구(架構)는 2고주(高柱) 5량으로 전후에 툇간을 두었다.
바른쪽의 한 칸은 온돌방이 있고 나머지는 대청마루로 되었으며, 온돌방이 있는 부분은 초석이 높아 마룻바닥 밑으로 사람이 들어가 불을 땔 수 있도록 하였다. 근년에 이르러 건물을 개조하여 여산우체국과 양로당으로 사용한 바 있다.
참고문헌
- 『미륵산(彌勒山)의 정기』(익산군,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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