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건너말고샅길(봉산리)에 있는 향나무.
내용
지상 50㎝에서 갈라진 가지와 원대가 서로 꼬고 꼬이면서 동쪽을 향하여 비스듬히 자라다가 2m 높이에서 사방으로 퍼졌다. 지상 3m의 높이에서 동서로 11.2m, 남북으로 11m 정도 퍼져서 펼쳐진 우산같이 보인다.
최완이 조선 중종 때 낙향하여 이 마을에 정착한 뒤, 그의 아들 중룡(重龍)이 여묘하려 서울에서 내려와 효성을 후진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이 향나무를 심었다는 전설이 있다.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