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대

  • 지리
  • 지명
  • 시도자연유산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관악산 주봉 중 한 봉우리의 대(臺).
시도자연유산
  • 명칭 연주대 (戀主臺)
  • 분류자연유산/명승/문화경관/건물지
  • 소재지 경기 과천시 중앙동 산12-4번지
  • 웹페이지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2333100200000
  • 위도37.444815823129
  • 종목 시도기념물(1973년 07월 10일 지정)
  • 지정기관경기도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영상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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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관악산 주봉 중 한 봉우리의 대(臺).

내용

1973년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깎아지른듯한 바위 벼랑 위에 약간의 석축을 쌓고 30㎡쯤 되는 대가 구축되어 있어 이를 연주대라 하는데 거기에는 응진전(應眞殿)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 불당이 꾸며져 있다.

그 뒤에는 우뚝 솟은 말바위[馬巖]가 있어서 이 바위에 올라타면 득남할 수 있다는 전설을 지니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조선왕조 개국 초에 무학대사(無學大師)의 권유를 듣고 태조는 도읍을 한양에 정함에 즈음해서 이 연주대에 친히 올라 국운장구를 빌며 원각(圓覺)·연주(戀主) 두 절을 짓고 서울을 비치는 화산(火山) 불길을 진정시키고자 꾀하였다고 한다.

그 뒤 임금 자리를 아우인 세종에게 양보한 양녕대군(讓寧大君)과 효령대군(孝寧大君)이 이곳에서 놀았다 한다. 이때 양녕대군이 중에게 준 오언절구 “山霞朝作飯 蘿月夜舂燈 獨宿孤巖下 惟存塔一層(산노을로 아침밥을 짓고, 女蘿의 덩굴에 걸린 달이 불을 밝히네. 홀로 외로이 바위 아래 오로지 탑 한층만이 남아있네)”이라는 한시가 명시로 전하며 효령대군은 여기에서 오랫동안 수도하였기에 그의 초상화가 보존되어 내려온다. 세조 때에도 태조 때의 예에 따라 여기에서 백일기도를 올렸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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