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선문염송(禪門拈頌)』을 풀이한 책으로 19세기 초의 의순의 저작으로 전하는 주석서.
저자 및 편자
서지 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의순의 조사인 연담(蓮潭) 유일(有一)도 『선문염송』에 대한 『염송착병(拈頌着柄)』 2권을 지었다.
구성과 내용
『염송병주』의 첫머리에는 의순이 지은 「선문염송선요소(禪門拈頌選要疏)」가 있는데 여기서는 선(禪)을 ‘일심의 극치’라고 하면서, 6조(六祖) 혜능(惠能)과 각운(覺雲)의 말을 인용하여 “자심(自心)이 움직이지 않음을 관하는 교외별전(敎外別傳)의 일미(一味)가 곧 선”이라고 하였다. 본문에서는 『선문염송』 가운데 석가모니가 영산회상(靈山會上)에서 꽃을 들어 보였다는 염화화(拈花話), 법좌에 올라 묵묵히 대중을 바라보았다는 승좌화(昇座話) 등을 비롯하여 30여 개의 화제를 뽑아서 해석을 하고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염송병주(拈頌幷註)』
단행본
- 조명제, 『선문염송집 연구 : 12~13세기 고려의 공안선과 송의 선적(禪籍)』 (경진출판, 2015)
논문
- 김용태, 「19세기 초의 의순의 사상과 호남의 불교학 전통」 (『한국사연구』 160, 한국사연구회, 2013)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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