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려 후기, 승려 혜심(慧諶)이 역대 선사들의 공안(公案) 및 그에 대한 후인들의 염(拈)·송(頌) 등을 모아 편집한 것을 후배인 몽여(夢如)가 증보한 불교 공안집.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초간본(初刊本)은 남아 있지 않으며, 몽고의 전란으로 초판이 불탄 뒤 1244년(고종 31)에 대장도감(大藏都監) 남해분사(南海分司)에서 판을 다시 만들었다. 이때 새로이 347칙을 더하여 1,472칙을 수록하였다. 조선시대에도 여러 차례 개판되어 현재는 1568년(선조 1)의 법흥산 법흥사(法興寺) 간행본과 1634년(인조 12)의 수청산 용복사판(龍腹寺板), 1636년의 천봉산 대원사(大原寺) 개판본, 1682년의 대원사 간행본, 1707년(숙종 33)의 팔영산 능가사판(楞伽寺板) 등이 남아 있다.
이 책에 대한 우리나라 고승의 주석서로는 각운(覺雲)의 『선문염송설화(禪門拈頌說話)』 30권, 일연(一然)의 『선문염송사원(禪門拈頌事苑)』 30권, 유일(有一)의 『선문염송간병(禪門拈頌看柄)』 1권, 의첨(義沾)의 『선문염송기』 1권, 긍선(亘璇)의 『선문염송사기』 5권 등이 있다.
참고문헌
원전
- 동국대학교 한국불서전서편찬위원회, 『한국불교전서』 제5책(동국대학교 출판부, 1989)
- 김월운, 『선문염송 염송설화』(동국역경원, 2005)
- 김영욱, 『선문염송 염송설화 회본』 1~3(동국대학교 출판부, 2021~2022)
단행본
- 불교문화연구소, 『한국불교찬술문헌총록』(동국대학교 출판부, 1976)
- 조명제, 『선문염송집 연구-12~13세기 고려의 공안선과 송의 禪籍-』(경진출판, 2015)
논문
- 서수정, 「조선 후기 『禪門拈頌說話』 판본의 성립과정 고찰-새로 확인된 『拈頌畵足』, 『拈頌龜谷說話』, 『拈上堂』 판본을 중심으로-」(『서지학연구』 85, 2021)
- 조명제, 「수선사의 『선문염송집』 편찬과 대혜종고의 저작」(『역사와 경계』 92, 2014)
인터넷 자료
-
기타 자료
-
주석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