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향교

  • 교육
  • 유적
  • 조선 후기
  • 시도문화유산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에 있는 조선후기에 창건된 향교. 교육시설.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호일
  • 최종수정 2024년 06월 04일
영양향교 전경 미디어 정보

영양향교 전경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에 있는 조선후기에 창건된 향교. 교육시설.

내용

1679년(숙종 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701년에 현감 한세기(韓世箕)와 유림 조시상(趙是常) · 조덕수(趙德壽) 등이 협력하여 육영루(育英樓)를 신축하였다.

그 뒤 1925년 육영루를 철거하고 문랑(門廊)을 신축하였으며, 1932년에 동무(東廡) · 서무(西廡)를 철거하고 동재(東齋) · 서재(西齋)도 몇 년 뒤 철거되었다. 1974년에 명륜당을 보수하였는데, 명륜당의 현판은 고려 말의 명필인 한수(韓修)가 쓴 것이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맞배지붕 겹처마에 8칸으로 된 대성전, 工자 지붕 홑처마에 7칸으로 된 명륜당, 신문(神門), 사주문(四柱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 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 · 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이 향교는 1985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고,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참고문헌

  • - 『태학지(太學志)』

  • - 『경상북도사(慶尙北道史)』(경상북도, 1983)

  • - 『문화유적총람(文化遺蹟總覽)』(문화재관리국, 1977)

  • - 『영양군지(英陽郡誌)』(영양군, 197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