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삼가동 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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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적
  • 삼국
  • 시도문화유산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깃대기둥. 당간지주.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조익현 (경상북도)
  • 최종수정 2024년 06월 21일
영주 삼가동 석조 당간지주 정측면 미디어 정보

영주 삼가동 석조 당간지주 정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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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깃대기둥. 당간지주.

내용

전체 높이 4.2m. 1972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소백산 비로봉(毘盧峰)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비로사(毘盧寺) 입구에 있다. 비로사는 신라시대의 고찰로서, 특히 939년(태조 22)에 세운 진공대사보법탑비(眞空大師普法塔碑)가 있어 유명하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 양 지주의 내측면은 편평하며, 상부의 간구(杆溝)와 아랫부분에 간(杆)을 고정시키는 방형공(方形孔)을 마련하고 있다. 또, 외부에는 기부(基部)에서 40㎝ 되는 곳에 30㎝ 너비의 횡구(橫溝)를 얕게 마련하였으며, 위쪽 210㎝ 되는 곳에도 90㎝ 너비의 절상횡구(節狀橫溝)를 마련하고 있다.

그리고 전후면은 둘레를 따라 양각의 띠[帶]를 두르고 중앙에도 양각의 종대(縱帶)를 새겼다. 정상에는 외부에서 안으로 2단의 굴곡조식(屈曲彫飾)이 마련되어 있다. 기단의 양 지주 사이에는 간을 받치는 간대석(竿臺石)이 있으며, 간을 넣기 위한 구멍이 있다.

참고문헌

  • -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 - 『경북문화재대관』(경상북도,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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