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에 있는 일제강점기 에 건립된 정환직 관련 건축물. 재사.
내용
혜민원(惠民院)총무, 독립회○만민회 등에 참여한 큰아들 용기는 아버지가 의병단을 조직하자 의병대장이 되어 청하○흥해○자양○입암○○일○영천 등지에서 왜병들과 전투하다 전사하였다.
소식을 들은 아버지가 다시 의병장이 되어 싸우다 순국하니 전투에 참여하였다 살아남은 이들이 검단동(檢丹洞)을 충효동이라 개칭하고 양세(兩世)의병대장이라 칭송하였다. 그들이 앞장서서 재실을 짓고 충효재라 하였다.
1978년에 수리하였고 그 때 신축한 대문(호국문)이 현존한다. 재실은 정면 3칸 측면 2칸 홑처마 팔작지붕 구조이며 평면은 좌우에 방을 1칸씩 들인 전형적 재사(齋舍)건물이다. 삼량집이며 자연석을 주초로 사용하였다.
참고문헌
- 『영천군지(永川郡誌)』(영천군,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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