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생예설분류

  • 종교·철학
  • 문헌
  • 조선 후기
조선시대 때의 문신·학자, 정구가 중국 송대 주요 예학자의 예설을 분류·정리하여 저술하여 1629년에 간행한 예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장재한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한문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오선생예설분류 미디어 정보

오선생예설분류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시대 때의 문신·학자, 정구가 중국 송대 주요 예학자의 예설을 분류·정리하여 저술하여 1629년에 간행한 예서.

내용

전집 8권 3책, 후집 12권 4책, 합 20권 7책. 목판본. 1629년(인조 7) 담양부사 이윤우(李潤雨)의 주선과 관찰사 권태일(權泰一)의 도움으로 간행되었다. 권두에 편저자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장현광(張顯光)·이윤우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전집 권1은 예총론(禮總論)·천자제후관혼례(天子諸侯冠婚禮), 권2·3은 천자제후상례, 권4∼7은 천자제후제례, 권8은 천자제후잡례로 구성되어 있다. 후집 권1은 관혼총론(冠婚總論), 권2∼6은 상례, 권7∼9는 제례, 권10은 제례부록, 권11은 잡례, 권12는 편례(編禮)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송대 성리학자인 정호(程顥)·정이(程頤)·사마광(司馬光)·장재(張載)·주희(朱熹) 등의 예설을 모아 이를 관·혼·상·제와 잡례 등으로 체계 있게 분류하여 정리한 것으로, 전집은 주로 천자와 제후에 관한 예를 다루었고, 후집은 일반 사대부에 관한 예를 다루어 수록하였다.

단순한 예설만이 아니고 유교를 중심으로 한 모든 법질서에 관한 것들을 종합적으로 다룬 것으로, 난해한 내용들이 해박하게 규명되었을 뿐 아니라 그 규모와 범위가 많았다. 특히, 잡례 속의 천자·제후의 거복(車服), 책명(冊命)·궁실(宮室)·신민례(臣民禮) 등 봉건질서와 제도, 그리고 사대부의 문생(門生)·부시(赴試) 등은 동양 고대 및 중세의 법제사 연구에 자료가 된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