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산 운수암

  • 종교·철학
  • 유적
  • 조선 후기
  • 시도문화유산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고령산(古靈山) 무한성(無限城)에 있는 조선후기 장반야명이 창건한 암자.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위석 (전 경북대학교, 철학)
  • 최종수정 2024년 06월 07일
안성 운수암 미디어 정보

안성 운수암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고령산(古靈山) 무한성(無限城)에 있는 조선후기 장반야명이 창건한 암자.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龍珠寺)의 말사이다. 1750년(영조 26)에 장반야명(張般若明)이 창건하였다. 구전에 의하면, 과부가 된 반야명 보살이 평생 부처님을 모시고 살아갈 것을 결심하고 무한성 밑에다 터를 닦았는데, 꿈에 성안에 지으라는 부처님의 계시를 받고 터를 찾은 결과 옛 절터를 발견하고 그 자리에 창건하였다고 한다.

그 뒤 흥선대원군이 중건 시주를 하면서 운수암이라는 친필 현판을 주었는데, 지금까지 보관되어 있다. 1980년에 혜종(慧宗)이 대웅전을 중수하였고, 1986년에 대웅보전을 새로 지으면서 예전의 대웅전을 요사로 사용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보전과 비로전, 요사 2동이 있는데,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에 단청이 된 조선시대 양식의 건물이다. 비로전 내에는 고려시대에 조성된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2016년 경기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 - 『전통사찰총서』3(사찰문화연구원, 1993)

  • - 『안성의 향맥』(안성군, 1981)

  • - 『한국사찰전서』(권상로 편, 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