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에 있는 회화나무.
내용
나무는 육통마을의 중앙에서 자라고 있으며 바로 옆에 우물이 있다. 그리고 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신라 제42대 흥덕왕릉이 있다. 이때에 중국에서 차의 종자를 들여왔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같은 중국산인 회화나무가 심어진 것도 어떤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회화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잎지는 넓은잎 큰키나무이다. 정월보름날이 되면 온 마을사람들이 이 나무 앞에 모여 동제를 지내며 새해의 행운을 빌어 왔는데 마을 사람들 중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아무 사고 없이 깨끗이 지내온 사람 한 사람을 뽑아서 제주를 삼는다고 한다.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