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유금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전형적인 석조 불탑.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탑신부는 탑신석과 옥개석이 각각 1매로 총 6매로 구성되었다. 탑신석은 모두 모서리에 우주를 새겼으며 면석에는 문비 등의 장식은 없다. 각 층의 옥개석은 4단의 받침을 두었고 옥개받침 상단부와 처마의 간격이 넓고 수평에 가까우며 안쪽으로 물끊기 홈을 두었다. 낙수면은 3층 모두 경사도가 급하며 처마는 수평을 이루다가 전각부에 합각선과 만나 비교적 강한 반전을 보인다. 전각면 모서리에는 1개씩의 풍경공이 있고 탑신 윗면에는 각 층 모두 2단의 탑신받침을 얕게 각출했다. 상륜부는 모두 결실되었으나 근래 노반과 복발, 앙화, 보륜의 순으로 새로 복원되었다. 탑 앞에는 장방형의 배례석이 남아 있는데 측면에 각 면 2구씩의 안상이 새겨져 있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탑』(강우방·신용철, 솔 출판사, 2003)
- 「신라불탑에 있어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의 영향」(신용철, 『불교학연구』23, 불교학연구회, 2009)
- 「통일신라 이중기단 석탑의 형식」(신용철, 『동악미술사학』9, 동악미술사학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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