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고복형 석등.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화사석은 8면으로, 4면에 화창을 마련하였으며 벽면으로 처리된 부분에는 별다른 장식문양이 없다. 화사석 내부는 위아래로 원형 구멍을 두었다. 옥개석은 낙수면이 평박하고 넓게 뻗은 처마가 수평을 이루고 있는데, 각 모서리마다는 화문이 있고 커다란 귀꽃으로 장식되었다. 옥개석의 상면에는 연꽃이 조각된 복련대를 두었다.
상륜부는 노반, 앙화, 보륜, 보개, 보주로 이루어져 있다. 노반은 8각으로 상면에 낮은 1단의 받침을 두어 앙화를 받고 있는데, 앙화는 8각으로 8엽의 화문으로 장식되었다. 보륜은 원형이며 보개는 8각으로 상면 우동이 두툼하게 표현되고 끝이 귀꽃으로 장식되었다. 보개의 위로는 3단의 원통형 받침을 두고 최상부에 연봉형의 보주를 놓았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석등조사보고서』Ⅱ(국립문화재연구소, 2001)
- 『구례 화엄사 실측조사 보고서』(문화재관리국, 1986)
- 「통일신라 석등 연구」(장윤서, 『문물연구』14, 동아시아문물연구학술재단, 2008)
- 「신라하대 고복형 석등에 관한 고찰」(박경식, 『사학지』23, 단국대학교 사학회,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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