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

  • 역사
  • 인물
  • 개항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때, 만주에서 흥업단에 가담하였으며, 하얼빈에서 일본영사 구니요시와 형사부장 마쓰지마 암살을 계획한 독립운동가.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24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91년경
  • 출생지평안북도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강영철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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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만주에서 흥업단에 가담하였으며, 하얼빈에서 일본영사 구니요시와 형사부장 마쓰지마 암살을 계획한 독립운동가.

개설

평안북도 출신.

생애 및 활동사항

일찍이 만주로 건너가 봉천성(奉天省) 무송현(撫松縣)에서 조직된 흥업단(興業團)에 가담하여 각지를 돌아다니며 교포들에게 애국심과 독립사상을 고취시키다가, 1922년 이상룡(李相龍)이 설립한 길남장(吉南莊)이 있는 엽전(燁甸)으로 옮겼다.

1923년 다시 하얼빈으로 옮겨 활동하던 중 1924년 4월 8일 십팔도가(十八道街)에서 참의부(參議府)가 밀파한 김만수(金萬秀)를 만나 일본영사 구니요시[國吉精保]와 형사부장 마쓰지마[松島]의 암살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암살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전에 일본경찰에 발각되어 일본경찰과 중국경찰의 연합부대 200여명에게 숙소가 포위되어 15시간의 총격전 끝에 일본영사 구니요시를 비롯하여 10여명을 사살하고 자결하였다.

상훈과 추모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 『독립운동사』5·7(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1976)

  • - 『대한민국독립운동공훈사』(김후경·신재홍, 한국민족운동연구소, 1971)

  • - 『한국독립운동사』4(국사편찬위원회, 1968)

  • - 『한국독립운동사』(애국동지원호회,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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