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량

  • 역사
  • 인물
  • 고려 전기
  • 고려 후기
고려 후기에 판각문사, 지다방사, 상서좌복야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담연(湛然)
인물/전통 인물
  • 본관무송(茂松)
  • 사망 연도1229년(고종 16)
  • 성별남성
  • 주요 관직판대부사재사|태자첨사|판각문사|지다방사|상서좌복야
  • 출생 연도1150년(의종 4)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민병하 (전 성균관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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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 후기에 판각문사, 지다방사, 상서좌복야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무송(茂松)이며, 자는 담연(湛然)이다.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郎平章事) 유필(庾弼)의 아들이며, 공부시랑 유응규(庾應圭)의 아우이다. 성품이 장중하고 말이 없었다고 한다.

생애 및 활동사항

1165(의종 19) 16세 때부터 유가(儒家)의 자제들과 교우하였으나 무인(武人)들과도 교제를 하여, 정중부(鄭仲夫)의 난 때 화를 면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와 교우하던 사람들도 모두 화를 면하였다.

음보(蔭補)로 수궁서승(守宮署丞)이 되었으며, 이어 대악서승(大樂署丞)을 거쳐 용강현령(龍岡縣令)이 되어서는 행정을 밝게 잘 처리하였다고 한다. 이후 상의봉어(尙衣奉御) · 시어사(侍御史) · 호부낭중 · 어사잡단(御史雜端)을 거쳐 대부소경(大府少卿) · 병부시랑 · 형부시랑 · 대부경(大府卿) · 지삼사사(知三司事) · 판대부사재사(判大府司宰事) · 태자첨사(太子詹事) · 판각문사(判閣門事) · 지다방사(知茶房事)를 역임하였다.

1213년(강종2) 은청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가 되어 치사(致仕)하였다. 치사 후에는 은퇴한 재상들과 기로회(耆老會)를 만들어 활동하다가 1229년(고종 6) 8월 세상을 떠났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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