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욱

  • 예술·체육
  • 인물
  • 일제강점기
  • 현대
일제강점기 「어느 여인」, 「피리 부는 소녀」, 「청년들」 등의 작품을 낸 조각가.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14년
  • 출생지서울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구열 (한국근대미술연구소, 미술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일제강점기 「어느 여인」, 「피리 부는 소녀」, 「청년들」 등의 작품을 낸 조각가.

내용

서울 출생. 서울의 휘문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미술학교(東京美術學校) 조각과에 유학하여 1939년에 졸업하였다.

미술학교 재학 때인 1938년 조선미술전람회 조각부에 웅크린 나녀상(裸女像)을 주제로 한 「한일(閑日)」이 처음 입선한 데 이어서 1940년부터 1942년까지 한복을 입은 모습의 「어느 여인」, 나체상의 「피리 부는 소녀」, 「청년들」이 연속 입선하였다.

8·15광복 직후 1946년 서울대학교 예술대학이 창설될 때에 미술학부 조각과 교수가 되어 후진 육성에 힘쓰는 한편, 조선조각가협회 결성(1946)에도 참가하였다. 1949년 제1회 대한미국미술전람회에서 조각부 추천작가로 추대되었고, 심사위원에 위촉되었으나 작품을 출품하지는 않았다.

대표작으로 꼽히는 1941년의 조선미술전람회 출품작 「피리 부는 소녀」(원작은 석고, 1971년 청동으로 주조, 국립현대미술관 소장)는 정확한 균형과 사실적 표현이 두드러진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밖에 경주시 경주중고등학교에 있는 설립자 청동좌상이 현존하고 있으며 이승만 대통령의 흉상을 제작하였으나 6.25 전쟁때 소실된 것으로 전해진다. 6·25 전쟁 발발 직후 좌익계열에 잡혀간 뒤 행방불명이 되었다.

참고문헌

  • - 『한국현대미술사 -조각-』(유근준, 국립현대미술관, 1974)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