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이덕무(李德懋)가 지은 한문 전(傳).
구성 및 형식
내용
그리하여 은애는 관가에 끌려가서 문초를 받는데, 두려운 빛도 없이 규중처녀로서 모함을 받은 자기의 원통함을 이야기하면서 자기가 사람을 죽인 죄는 달게 받겠다고 아뢴다. 현관은 마음으로 동정은 하나 어쩔 수가 없어 위로 보고를 한다.
그러자 임금은 정절(貞節)을 지닌 여자가 음란하다는 모함을 입음은 천하에 원통한 일이라고 하면서 은애를 놓아주라고 한다. 이 작품의 후반부에는 당시에 밀 두 되 때문에 동생을 죽인 사람을 꾸짖다가 발로 채자, 노하여 배를 찼다가 사람을 죽인 신여척이 나중에 은애와 같이 방면된 사실도 기록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
- 『이조한문소설선(李朝漢文小說選)』(이가원 교주, 교학사, 1984)
- 『한국문학통사』 3(조동일, 지식산업사,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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