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온실 속의 여인」·「온실 일우」 등을 그린 화가. 서양화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목일회전이 일제의 탄압을 받아 중단되었다가 1937년에 목시회(牧時會)로 명칭을 바꾸어 재기동인전을 가질 때에도 참가하였다. 당시의 작품 기법을 명확히 확인할 수는 없으나, 후년기의 작풍과 연관되는 치밀한 사실주의의 범주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광복 후에는 1949년의 제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약칭 국전) 때부터 추천작가·초대작가·심사위원 등으로 줄곧 참여하면서 철저한 사실적 기법의 작품활동을 지속하였다. 소재는 주로 온실 속의 꽃과 설악산·가야산 등지에서 그린 자연미, 역사적인 사찰 주변의 풍정에 집중되었다.
1958년에 조직된 사실주의 계열의 서양화가단체 목우회(木友會)와 1968년의 한국사실작가회 창립에도 참가하여 그 연례회원작품전에 해마다 출품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온실 속의 여인」(1963), 「온실 일우(一隅)」(1971) 등이 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한국현대미술전집 2』(한국일보사,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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