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덕암문집』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이석경은 자제(子弟)를 이끌고 곽재우(郭再祐)의 진(陣)에 나아가 곽재우를 도우고 있던 중 부친의 병모를 듣고 귀가하였다. 1600년(선조 33)에 효행(孝行)으로써 사과(司果)에 임명되었으나 부임하지 않았고, 그 뒤에 다시 부사과(副司果)에 임명되었다.
1627년(인조 5) 이석경의 아우 이후경(李厚慶)이 음성현감(陰城縣監)으로 재직할 때 편지로써 선조(先祖)의 청백(淸白)의 훈계를 잊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통정대부공조참의(通政大夫工曺參議)에 추증되었으며 영산(靈山) 덕봉서원(德峯書院)에 봉향되었다. 저서로는 『덕암문집(德巖文集)』 2권이 있다.
참고문헌
- 『덕암문집(德巖文集)』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