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전기 중군절제사, 경상도도절제사, 영중추원사 등을 역임한 무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419년 우군절제사로 이종무(李從茂)·우박(禹博)·박초(朴礎) 등과 함께 대마도 정벌에 나섰다. 여러 장수들은 모두 패하였으나 이순몽은 김효성(金孝誠)과 함께 대전과를 거두어, 대마도주 도도웅이(都都熊耳)가 항복하고 수호를 요청하였다.
1425년 진하사(陳賀使)로 중국에 들어가 선종(宣宗)이 즉위함을 축하하였다. 1433년 중군절제사가 되어 파저강(婆猪江)의 야인인 이만주(李滿住)를 토벌하여 큰 공을 세우고 돌아오자, 세종은 노비와 의화(衣靴)를 내려주었고 총애가 극진하였다.
1434년 경상도도절제사, 1447년 영중추원사를 지냈다. 영천의 삼현사(三賢祠)와 숭렬당(崇烈堂)에 봉향되었다. 시호는 위양(威襄)이다.
참고문헌
- 『태종실록(太宗實錄)』
- 『세종실록(世宗實錄)』
-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
- 『국조인물지(國朝人物志)』
- 『위양공실기(威襄公實紀)』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대동기문(大東奇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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