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언

  • 문학
  • 문헌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조선시대 문신 조우인의 가사 「매호별곡」·「자도사」·「출새곡」 등 4편을 수록한 가사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영만 (경산대학, 국어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시대 문신 조우인의 가사 「매호별곡」·「자도사」·「출새곡」 등 4편을 수록한 가사집.

개설

1권. 필사본. 만든 연대와 사람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책 끝에 이 책의 편찬경위와 편찬연월일, 편찬자의 이름을 적어놓았다.

편찬/발간 경위

편찬연대는 무자(戊子)라고만 하였고, 편찬자는 불초손(不肖孫) ‘錫○’라고만 되어 있다.

이로 보아 1828년(순조 28) 또는 1888년(고종 25)에 저자의 7대손 중 하나인 석○(錫○)이 손수 쓰고 엮은 것만은 틀림없으며, 1963년에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책을 만든 동기에 대하여, 편찬자는 후손의 한 사람으로서 자기 조상의 훌륭한 문학작품이 널리 세상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자손들이 소중히 간직하여야 할 소중한 보물인데도 원본이 없어졌음을 애석하게 여겨 부인들 사이에 전하고 있는 가사들을 모아서 한권의 책으로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내용

내용은 「매호별곡(梅湖別曲)」·「자도사(自悼詞)」·「관동속별곡(關東續別曲)」·「출새곡(出塞曲)」·「속관동별곡서(續關東別曲序)」·「출새곡서(出塞曲序)」의 차례로 가사 4편과 그 중 2편에 대한 서문이 수록되어 있다. 국문학사상 귀중한 자료의 하나로서, 당시의 가사문학을 이해하는 데에는 필요불가결한 책이다.

정철(鄭澈)의 뒤를 이어 박인로(朴仁老)와 쌍벽을 이루는 출중한 가사작가로서의 저자의 진면목은 바로 이 책에 실린 네편의 가사가 있음으로 하여 확증될 수 있다. 표기방식은 『송강가사(松江歌辭)』와 같이 한자어의 경우 한자를 앞에 쓰고 그 바로 밑에 한글로 음을 다는 방식을 취하였으며, 작자 당시의 언어와 표기법을 많이 유지하고 있다.

참고문헌

  • - 「조우인의 가사집-이재영언-」(김영만,『어문학』10, 한국어문학회, 1963)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