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광복회, 주비단 등에서 군자금 모금 활동을 전개하며 임시정부를 지원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1919년 우이견 · 안종운(安鍾雲) · 소진형(蘇鎭亨) · 권영만(權寧萬) 등과 상해임시정부에 보낼 독립운동자금의 모집을 결의하고, 불응하는 자는 사형에 처한다는 내용의 취지문을 작성하여 각지의 부호들에게 우송하였다. 이에 자금을 거두어 소진형으로 하여금 임시정부 집금원(集金員) 김규일(金圭一)에게 전달하였다.
1920년 임시정부의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심영택(沈永澤) · 안종운 · 장응규(張應奎) 등이 서울에서 조직한 주비단(籌備團)에 가담하여 활동하다가, 같은해 12월 강경에서 일본경찰에게 붙잡혀 1921년 4월 13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언도받고 복역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자료집』10(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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