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정규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권1∼3에 시 723수, 권4에 교서(敎書) 2편, 서(書) 2편, 서(序) 1편, 기(記) 3편, 송(頌) 1편, 설(說) 5편, 제문 1편, 잡저 8편, 권5에 부록으로 수첩시(壽帖詩)·회근시(回卺詩)·회혼도찬(回婚圖贊)·만사·제일옥고벽(題一玉古壁)·영모록서(永慕錄序)·영모록발(永慕錄跋)·일옥호서(一玉號序)·만송헌기(晩松軒記)·도장재기(道莊齋記)·제문·행장·묘갈명·첨망헌기(瞻望軒記)·기적비문(紀蹟碑文)·기적비찬문(紀績碑贊文)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설에는 「충서설(忠恕說)」·「의리설(義利說)」·「장곡설(藏穀說)」·「벽송설(碧松說)」·「석류설(石榴說)」이 있다. 「벽송설」은 소나무를 군자의 절개에 비교, 논술한 글이다.
잡저 중 「잡지(雜識)」는 이기설(理氣說)을 논한 것이며, 「표의(標疑)」는 독서 중에 의심나는 것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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