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국로 ()

조선시대사
인물
조선 중기에, 대사헌, 형조판서, 이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태경(鮐卿), 태수(鮐叟)
죽오(竹塢), 운강(雲江)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537년(중종 32)
사망 연도
1604년(선조 37)
본관
풍천(豊川, 지금의 황해도 송화)
주요 관직
대사헌|형조판서|이조판서
관련 사건
임진왜란|정유재란|기축옥사
정의
조선 중기에, 대사헌, 형조판서, 이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풍천(豐川). 자는 태경(鮐卿) 또는 태수(鮐叟), 호는 죽오(竹塢)·운강(雲江). 임제(任濟)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임명필(任明弼)이고, 아버지는 황주목사 임윤(任尹)이며, 어머니는 권세걸(權世傑)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561년(명종 16) 사마시를 거쳐 이듬해 별시 문과에 급제, 승문원에 등용되었다가 봉상시주부·호조좌랑·정언·지평 등을 역임하였다. 1582년(선조 15) 전라도관찰사로 나아갔고, 그 뒤 중앙으로 돌아와 도승지·대사헌·대사성·대제학 등을 지냈으나 1589년 이조참판으로 기축옥사에 연루, 파직되었다.

1591년 다시 대사성으로 기용되고 이듬해 임진왜란 중에 조도검찰사(調度檢察使)·분호조참판을 지내면서 3년간 평안도에 머물렀으며, 1597년 정유재란 때는 왕비를 호위하여 황해도에 피난하였다. 1599년 형조판서에 이어 다시 대사헌·형조판서·이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선조실록(宣祖實錄)』
『국조방목(國朝榜目)』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청선고(淸選考)』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