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황해남도(黃海南道) 용연군(龍淵郡) 용연군 장산리의 서남쪽으로 돌출한 반도의 끝.
개설
명칭 유래
자연환경
장산곶 앞바다에는 고래잡이로 유명하였던 백령도(白翎島)와 대청도(大靑島), 소청도(小靑島)가 있다. 「심청전」의 배경이 된 임당수도 장산곶 앞바다이다. 장산곶의 돌단(突端)은 대감바위(오차바위라고도 함)와 같은 해식애의 발달로 절벽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어 연안류와 조류의 소용돌이가 심하고 해안사고가 잦은 곳이다. 그래서 국사봉(國祀峰)의 장산곶사(長山串祠)에서 봄 · 가을로 제사를 지내기도 하였다.
연평균 기온은 10℃, 연평균 강수량은 1,000㎜이다. 주변의 산에는 소나무, 참나무, 오리나무, 들메나무 등이 자라고 노루, 오소리, 산토끼, 꿩, 꾀꼬리 등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장산곶 일대는 긴열매줄참나무, 당졸참나무, 뾰족잎오리나무, 넓은잎잔털오리나무, 뇌성나무, 민흰동백나무, 샘털찔레나무, 참부처꽃 등 특산식물이 분포되어 있다.
형성 및 변천
현황
참고문헌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한국지명연혁고(韓國地名沿革考)』(권상로, 동국문화사, 1961)
- 『중앙일보』(2009. 6. 6)
- 북한지역정보넷(http://www.cybernk.net)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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