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방과 방 사이, 방과 마루 사이에 칸을 막아 끼우는 문.
내용
맹장지 중에는 조명을 위하여 불발기창을 설치한 것도 있다. 방과 대청 사이의 장지문은 필요에 따라 들어올려 매달기도 하는데, 이를 들장지라 부른다. 다른 부분의 장지들은 대부분 물홈을 판 문골에 들여져 있어서 좌우로 밀어 열게 되나 특수한 것 중에는 여닫게 된 것도 있다. 이러한 문이 방과 방 사이에 있으면 샛장지라 부른다. 덧문 안쪽 미닫이 좌우로 두껍닫이를 설치하게 되는데 이것은 갑장지라 한다.
참고문헌
- 『한국건축의장(韓國建築意匠)』(주남철, 일지사, 1981)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