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한제국기 중추원의관, 시종원부경 등을 역임한 관료. 순국지사.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당시의 공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제수되고 1872년 고종을 수행하여 송도에 다녀왔다. 그 뒤 병조참의 · 돈령부도정(敦寧府都正) · 동부승지 · 경연참찬관(經筵參贊官) · 춘추관수찬관(春秋官修撰官) 등을 지내고, 1894년 동학란 중에 고산현감에 부임하였다.
1895년 단발령이 내리자 사직하고, 스스로 남강거사(南岡居士)라 하고 은거하였다. 그러나 1904년 이후 다시 관계에 진출하여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 · 시종원부경(侍從院副卿) · 칙임관3등에 임명되었다.
1910년 일제가 대한제국을 강제병합하자 일제의 회유책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불충과 불효한 죄를 죽음으로 씻는다고 단식하여 24일 만에 순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기려수필(騎驢隨筆)』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대한민국독립운동공훈사』(김후경, 광복출판사,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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