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천군본기」를 저술한 문인.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 작품은 인간의 성정(性情)을 의인화하여, 사람이 태어나서 30세가 될 때까지의 심상의 변화과정을 기년식(紀年式)으로 그린 우화소설(寓話小說)이다. 작품의 총론과 내용으로 보아 그는 당시 유학사상, 특히 심성론에 대하여 달관의 경지에 이르렀음을 알 수 있다.
그는 남인계열의 학자로 재질과 인품을 갖추었으나 당파싸움에 휘말리지 않고 일생을 시문과 학문에 헌신하였다. 이조참판·홍문관제학에 증직되었다.
참고문헌
- 『천군소설연구』(김광순, 형설출판사,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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