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도승지, 호조참판, 예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718년에는 병조정랑으로 서장관(書狀官)이 되어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사과를 거쳐, 1722년(경종 2) 사간이 되었다. 이 때 공론(公論)에서 죄를 얻었다 하는 사간원의 탄핵으로 파직당하였다. 1724년(영조 즉위년)에 다시 사간에 임용되었으며, 이 후 승지·사과 등을 역임하였다.
이듬해 영조의 즉위과정에 있어서 그의 처신이 문제가 되어 삼사의 탄핵을 받아 삭탈관작·문외출송(門外黜送)되었다. 1727년 승지에 특별 임용되어 형조참판·도승지·호조참판·예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이 기간 동안 그는 탕평책의 한 방법으로 전선(銓選)의 바른 시행을 논하였으며, 사은부사(謝恩副使)로 청나라에 파견되기도 하였다. 1772년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참고문헌
- 『숙종실록(肅宗實錄)』
- 『경종실록(景宗實錄)』
- 『영조실록(英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청선고(淸選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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