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조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 개항기
개항기 때, 사헌부대사헌, 한성부판윤, 이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화중(華仲)
인물/근현대 인물
  • 본관동래(東萊)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10년(순조 10)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오종록 (고려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개항기 때, 사헌부대사헌, 한성부판윤, 이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화중(華仲). 정기정(鄭基鼎)의 아들로 정기상(鄭基常)에게 입양되었으며, 어머니는 청주한씨(淸州韓氏)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864년(고종 1) 별시문과에 급제하여 당상관으로 승진하였다.

과거에 급제하기 직전인 1864년 봄에는 충주목사로서 관할지역에 책정된 대동미(大同米)·태(太)를 다 거두면 큰 민폐가 된다는 보고를 충청도관찰사를 통하여 올린 바 있다.

과거에 급제한 뒤 4차례에 걸쳐 사간원대사간을 역임하였고, 남양도호부사로 부임하여 치적을 올렸으며, 1870년 경기관찰사가 이를 보고함으로써 승진되었다. 1873년 이조참판을 지낸 뒤 성균관대사성에 제수되었고, 1876년 이후 여러 차례 사헌부대사헌을 지냈다.

1883년 공조판서와 한성부판윤, 1884년 예조판서, 1885년에는 이조판서에 제수되었는데, 수령으로서 치적을 올린 업적과 이조 등 여러 중앙행정부서의 장관을 역임한 경력에서 행정능력이 탁월하였음을 가늠할 수 있다.

사헌부대사헌에 7차례, 사간원대사간에 6차례 임명되어 모두 13차에 걸쳐 법사(法司)의 장관을 맡아보았던 인물이다.

참고문헌

  • - 『고종실록(高宗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