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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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의 문신, 곽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5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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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전기의 문신, 곽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5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2권 1책. 석인본. 1925년 후손 도순(道淳)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필영(柳必永)의 서문, 권말에 후손 세구(世構)·찬(璨)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은 무제시(無題詩)·서회시(書懷詩)와 책문(策問)·치도책(治道策)·위의제발상론(爲義帝發喪論)·한문제야배송창위위장군론(漢文帝夜拜宋昌爲衛將軍論)·소식론(蘇軾論)·발해시권(發解試券), 권2는 부록으로 행장·신도비명·용연정유허비명(龍淵亭遺墟碑銘)·남계서원묘우상량문(藍溪書院廟宇上樑文)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시문은 몇 편 되지 않는다.

책문에서는 1555년(명종 10) 치도(治道)에 대하여 재이(灾異)·기근(饑饉)·국저(國儲)·이륜(彛倫)·염치(廉耻)·사치(奢侈)·학교·군정 등으로 나누어 기술하였다.

「소식론」은 소식에 대한 강개한 내용을 적은 것이고, 「발해시권」은 사서의 문목에 대한 해답을 한 시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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