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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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집 / 민우수
정암집 / 민우수
유교
문헌
조선 후기의 문신, 민우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정조 · 순조 연간 무렵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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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민우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정조 · 순조 연간 무렵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16권 8책. 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자 및 정확한 간행연대는 알 수 없으나, 정조·순조 연간에 간행된 듯하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은 시 286수, 권2는 소(疏) 5편, 권3∼8은 서(書) 340편, 권9는 서(序) 4편, 기(記) 4편, 제발(題跋) 7편, 명(銘) 2편, 전(箋) 1편, 상량문 1편, 권10·11은 묘지 23편, 권12는 비(碑) 2편, 묘갈 6편, 묘표 7편, 권13은 행장 6편, 권14는 제문 15편, 애사 2편, 권15는 잡지(雜識), 권16은 부록으로 행장·묘지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에는 사직소 이외에 억울하게 연루된 종형의 문제를 호소한 「대종형참판공형제면상후명원소(代從兄參判公兄弟免喪後鳴寃疏)」가 있다.

서(書) 중 이재(李縡)에게 올린 23편에서는 경서의 의의(疑義)나 『가례(家禮)』의 의문처를 문의하였고, 김신겸(金信謙)에게 답한 편지 12편에서는 인심도심(人心道心)·오행설(五行說) 등에 대하여 논하였다.

그리고 임성주(任聖周)에게 답한 편지 11편에서는 『중용』·『맹자』의 의의, 성리설(性理說), 정사(政事) 등을 논하였다. 이 밖의 편지도 대부분 경서 의의·예문·정사·성리설을 논한 것이다.

또한, 잡지는 어려서부터 공부하던 일, 습성과 일기, 독서하다가 때때로 생각되는 것, 또는 타인과 만나 토론한 일 등을 단편적으로 기록해놓은 것이다. 이는 저자의 이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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