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영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조선 전기에, 시강원우보덕, 공조참판, 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시호문장(文長)
인물/전통 인물
  • 본관영덕(盈德)
  • 사망 연도1474년(성종 5)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지중추부사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수건 (영남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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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전기에, 시강원우보덕, 공조참판, 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영덕(盈德). 할아버지는 정태서(鄭台瑞)이고, 아버지는 봉례(奉禮) 정도(鄭道)이다. 한미한 출신으로 오경에 능통하고 제사(諸史)에 박섭(博涉)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1434년(세종 16) 알성문과에 을과 3등으로 급제, 학유·박사·직강·사예 등 학관을 지내고, 경연(經筵)에서 경사(經史)를 강론하자 그 해박한 지식에 감동한 세조에 의하여 장령으로 발탁되었다. 1465년(세조 11) 사성·첨지중추원사·시강원우보덕을 거쳐, 1467년 공조참판이 되었다.

오경과 사서에 조예가 깊어 오랫동안 학관을 지내면서 많은 선비를 양성하였다. 1470년(성종 1) 지중추부사가 되었다가 경연에서의 실책으로 호분위행사직(虎賁衛行司直)으로 좌천당하였다. 학문을 즐겼고, 특히 역학에 밝았으나 변통과 응용력이 부족하고 문의(文義) 파악에도 고집스러운 면이 있었다. 예조판서에 추증되었고, 시호는 문장(文長)이다.

참고문헌

  • - 『세조실록(世祖實錄)』

  • - 『예종실록(睿宗室錄)』

  • - 『성종실록(成宗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용재총화(慵齋叢話)』

  • - 『해동잡록(海東雜錄)』

  •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 『동유사우록(東儒師友錄)』

  • - 『영덕읍지(盈德邑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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