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공화국

  • 예술·체육
  • 작품
  • 현대
이근삼(李根三)의 희곡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윤명구 (인하대학교, 국문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이근삼(李根三)의 희곡집.

내용

이근삼(李根三)의 희곡집. 1967년 을유문화사(乙酉文化社)에서 ≪현대한국신작전집≫ 2집으로 간행되었다. 1965년 펜클럽의 창작기금을 지원받아 1966년에 쓴 <제18공화국>을 비롯하여 <국물 있사옵니다>·<욕망 欲望>·<위대한 실종>·<인간개정안부결 人間改正案否決> 등 5편의 희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근삼의 희곡은 희극(喜劇)이라는 점이 특징인데, 특히 형식의 분방성이나 풍자·비판의 대담성, 종횡무진한 독설 등에 있어 과거의 예가 없을 정도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희곡집에 수록된 작품들도 그 공격의 대상으로 삼는 인물들은 정치가로부터 학자·관리·사업가·예술가 등 비교적 상위계층의 사람들이다.

특히, <제18공화국>은 정치인의 비판은 물론 정치 이면의 추악상과 권력의 무모성을 과감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작가는 권력의 본질은 악이고 정치가는 우매하다는 입장에서 정치철학과 경륜 없이 날뛰는 정상배, 정치권력 탈취의 악순환, 지식인의 아세태도(阿世態度) 비판, 정당의 난립과 무모한 국수주의에 대한 개탄에서 문명비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회현실문제를 다루고 있다.

참고문헌

  • - 『한국현대희곡』(서연호, 열음사, 1986)

  • - 『한국현대희곡사』(류민영, 기린원, 1988)

  • - 『한국현대문학사』(류민영외, 현대문학사, 198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