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10년서울에 설립되었던 한국고전간행단체.
개설
설립목적
기능과 역할
이에 따라 제1회사업에서 『동국통감』 · 『동사강목』 · 『삼국사기』 · 『삼국유사』 · 『발해고(渤海攷)』 등의 역사류, 『택리지』 · 『산수경(山水經)』 · 『도리표(道里表)』 등 지리류, 『동국세시기』 · 『해동제국기(海東諸國記)』 등 풍토류, 『동언해(東言解)』 · 『훈몽자회(訓蒙字會)』 · 『아언각비(雅言覺非)』 등 어운류(語韻類), 『용비어천가』 · 『산림경제』 · 『지봉유설』 · 『성호사설』 · 『열하일기』 등의 고전, 『익재난고(益齋亂稿)』 · 『율곡전서』 · 『이충무공전서』 · 『매월당집(梅月堂集)』 등의 전집류를 간행하였다.
복간사업의 주요 실무자는 장지연(張志淵) · 유근(柳瑾) · 이인승(李寅承) · 김교헌(金敎獻) 등이었다. 이들은 수사(修史) · 이언(理言) · 입학(立學)의 3대 기치 아래 180여 종의 고전간행을 계획했으나 20종밖에 간행하지 못하였다.
또한 주시경(周時經) · 권덕규(權悳奎) · 이규영(李奎榮) 등은 우리 나라 최초의 국어사전 편찬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이 일을 마치지 못하고 1927년 원고를 계명구락부(啓明俱樂部)에 넘겨 주었고, 그것은 다시 조선어학연구회로 넘어갔다.
또 유근 · 이인승 등이 『신자전(新字典)』을 간행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최남선전집(崔南善全集)』
- 『일제하(日帝下)의 문화운동사(文化運動史)』(조용만 外, 고려대학교아세아문제연구소, 1982)
- 『개화기(開化期)의 국문연구(國文硏究)』(이기문, 일조각,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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