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월고문집』 등을 저술하였으며, 「부정척사론」을 저술하여 외세의 압력에 저항한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월봉산(月峰山) 밑에 취수정사(取水精舍)를 짓고 후진 교육에 전념하면서 최익현(崔益鉉)·정재규(鄭載圭)·기우만(奇宇萬) 등과 교유하였다.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지리산으로 들어가 두문불출하고, 한말의 급변하는 과정에서 유학의 본질을 지키기 위하여 「부정척사론(扶正斥邪論)」을 지어 외세의 압력에 저항하였다.
시와 문장이 뛰어났다. 장성의 고산서원(高山書院)에 배향되었으며, 저서로는 『월고문집(月皋文集)』 20권 10책이 있다.
참고문헌
- 『노사집(蘆沙集)』
- 『월고문집(月皋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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