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립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조선 중기에, 사간, 사인, 직제학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송호(松湖)
  • 여직(汝直)
인물/전통 인물
  • 본관횡성(橫城)
  • 사망 연도1612년(광해군 4)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직제학
  • 출생 연도1560년(명조 15)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태진 (서울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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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중기에, 사간, 사인, 직제학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횡성(橫城). 자는 여직(汝直), 호는 송호(松湖). 평양서윤 조준(趙俊)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제용감부정 조응세(趙應世)이고, 아버지는 사포서별제 조진(趙進)이며, 어머니는 좌통례 김진(金鎭)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589년(선조 22) 진사가 되고, 1591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정자를 거쳐 박사에 이르렀으며, 그 뒤 전적·정언·예조좌랑·수찬·지평·보덕·사간·사인 등을 역임하였다. 광해군 때에는 응교·집의·사성 등에 임명되었으나 모두 취임하지 않았다.

1598년 진주사(陳奏使)의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왔고, 광해군 초 사간에 임명되어 사직하면서는 8조의 소(疏)를 올려 시무(時務)를 논하기도 하였다.

1612년(광해군 4) 김직재(金直哉)의 옥사가 일어나자, 관직에 나가지 않은 것이 김직재의 일당인 때문이라는 의심을 받아 부득이 직제학에 취임하였으나 곧 병이 악화되어 죽었다. 정경세(鄭經世)·한백겸(韓百謙) 등과 친교를 맺고 학문을 닦았다.

참고문헌

  • - 『선조실록(宣祖實錄)』

  •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만회집(晩悔集)』

  •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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