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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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국
발해시대의 관부.
제도/관청
  • 상급 기관정당성(政堂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노태돈 (서울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6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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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발해시대의 관부.

내용

모든 정령(政令)의 집행을 관장하는 최고의 행정서무기구인 정당성(政堂省)의 하부관서이다. 정당성 아래에는 구체적으로 업무를 분담하여 집행하는 부서로서 6부가 있었다.

6부는 다시 두 부분으로 나누어 충부(忠部) · 인부(仁部) · 의부(義部)의 3개부로 좌육사를 구성하였다. 각부내에는 정사(正司)와 지사(支司)가 있었다. 즉 충부에는 정사인 충부와 지사인 작부(爵部)가, 인부에는 인부와 창부(倉部)가, 의부에는 의부와 선부(膳部)가 있었다.

이 세개의 부 내에 있던 여섯개의 관사를 총칭하여 좌육사라 하였다. 좌육사는 좌사정(左司政)과 좌윤(左允)이 관장하였고, 그 위에 정당성의 장관인 대내상(大內相)이 좌육사 · 우육사를 통할하였다.

참고문헌

  • - 『신당서(新唐書)』

  • - 『渤海國志長編』(金毓黻, 華文書局,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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