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웅

  • 역사
  • 인물
  • 개항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때, 27결사대에서 을사오적 암살을 계획하다 체포된 독립운동가.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24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83년(고종 20)
  • 출생지경상북도 울진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상태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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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27결사대에서 을사오적 암살을 계획하다 체포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경상북도 울진 출신. 만주 봉천성 유하현(奉天省柳河縣)에 이주하여 독립운동을 하다가 1919년 5적암살단인 27결사대(二七決死隊)에 가입하였다.

이탁(李鐸)·이우영(李宇榮)·차병제(車秉濟)·손창준(孫昌俊) 등 27명의 대원들과 입국, 같은 해 3월 3일 고종의 국장일에 참석하는 이완용(李完用) 등 5적을 암살하려 하였으나, 이탁이 권총을 준비하지 못하여 거사하지 못하였다.

그 해 3월 15일에 이탁으로부터 권총과 탄환을 지급받고 거사할 기회를 엿보던 중 독립운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손창준·차병제와 함께 무교동 박홍일(朴泓鎰)의 집에 가서 500원을 모금하였다.

그러나 경계가 삼엄하여 5적암살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던 중 6월 5일 일본경찰에 붙잡혀 1920년 9월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 4년 만에 옥사하였다.

상훈과 추모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 『대한민국독립운동공훈사』(김후경, 광복출판사, 1983)

  • - 『독립운동사』7(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 - 『한국독립운동사』(애국동지원호회, 1956)

  • - 『동아일보(東亞日報)』(1920.9.3·19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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