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웅 ()

근대사
인물
일제강점기 때, 27결사대에서 을사오적 암살을 계획하다 체포된 독립운동가.
인물/근현대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883년(고종 20)
사망 연도
1924년
출생지
경상북도 울진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일제강점기 때, 27결사대에서 을사오적 암살을 계획하다 체포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경상북도 울진 출신. 만주 봉천성 유하현(奉天省柳河縣)에 이주하여 독립운동을 하다가 1919년 5적암살단인 27결사대(二七決死隊)에 가입하였다.

이탁(李鐸)·이우영(李宇榮)·차병제(車秉濟)·손창준(孫昌俊) 등 27명의 대원들과 입국, 같은 해 3월 3일 고종의 국장일에 참석하는 이완용(李完用) 등 5적을 암살하려 하였으나, 이탁이 권총을 준비하지 못하여 거사하지 못하였다.

그 해 3월 15일에 이탁으로부터 권총과 탄환을 지급받고 거사할 기회를 엿보던 중 독립운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손창준·차병제와 함께 무교동 박홍일(朴泓鎰)의 집에 가서 500원을 모금하였다.

그러나 경계가 삼엄하여 5적암살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던 중 6월 5일 일본경찰에 붙잡혀 1920년 9월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 4년 만에 옥사하였다.

상훈과 추모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대한민국독립운동공훈사』(김후경, 광복출판사, 1983)
『독립운동사』7(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한국독립운동사』(애국동지원호회, 1956)
『동아일보(東亞日報)』(1920.9.3·1921.3.5)
집필자
이상태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