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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때의 문신, 이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4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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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시대 때의 문신, 이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4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2권 1책. 목판본. 1864년(고종 1) 후손 태호(泰浩)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주목(柳疇睦)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52수, 부(賦)1편, 소(疏) 13편, 권2에 책(策) 5편, 서(書) 3편, 제문 4편, 부록으로 묘갈명·행장 등이 수록되어 있다.

소 중 「김대건북사시청물개서증폐소(金大乾北使時請勿改書增幣疏)」는 1633년(인조 11) 사헌부지평으로 재직할 때 올린 것으로, 북쪽 오랑캐가 우리나라를 위협하므로 사신 김대건을 북으로 보내는데 조정에서 폐백(幣帛)을 추가하기 위하여 국서(國書)를 고쳐 쓰자는 이론이 있자 이를 극력 반대한 글이다.

이밖에 「부경시걸근소(赴京時乞覲疏)」·「구언시소(求言時疏)」·「사직소(辭職疏)」·「청명정언이무출사소(請命正言李0x9646出仕疏)」·「청수홍명하보외지론(請收洪命夏補外之論)」 등이 있다.

책에는 「문취사(問取士)」·「문공상(問功賞)」·「문변통(問變通)」 등이 있는데, 이 중 「문취사」에서는 과거의 폐단을 없애고 공평하게 인재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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