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 종교·철학
  • 인물
  • 삼국
삼국시대 백제의 용화산 사자사에서 수행한 승려.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출생 연도미상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위석 (전 경북대학교, 철학)
  • 최종수정 2024년 06월 11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삼국시대 백제의 용화산 사자사에서 수행한 승려.

내용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 용화산(龍華山) 사자사(師子寺)에 있었다. 신라 진평왕의 딸 선화공주(善花公主)와 살고 있던 부여 장(扶餘璋 : 武王)이 공주와 함께 찾아와, 어려서 마를 캘 적에 땅에서 나온 많은 황금을 신라 왕궁으로 보내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신통력으로써 이를 하룻밤 사이에 신라 궁중으로 보냈다. 뒤에 부여 장이 무왕으로 즉위하여 용화산 아래 못 가운데에서 미륵삼존불이 나타남을 보고 큰 절을 짓고자 하여 못을 메울 방법을 물어오자, 이번에도 신통력으로 하룻밤 사이에 산을 헐어 못을 메웠다.

이에 신라의 진평왕도 많은 공장(工匠)을 보내어 절의 창건을 도와 미륵사(彌勒寺)가 창건되었고,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석탑도 세워졌다. 그의 생애가 자세하지 않아 올바른 평가를 내릴 수 없지만, 신이(神異)와 관련하여 밀승(密僧)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 - 『삼국유사(三國遺事)』

  •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