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원포동·죽곡동·명동 일대에 있는 국가산업단지.
내용
1984년 1월에 건설부의 실시 계획 승인을 받아 1986년부터 단지 조성 공사를 시작하여 1995년에 완공되었다. 단지 규모는 산업 시설 구역 806천㎡와 지원 시설 구역 119천㎡, 녹지 구역 232천㎡를 합쳐 총 면적 1,157천㎡이다.
단지 내의 지원 시설로는 공업용수 1.8천t/일, 전력 12만㎾, 통신 시설 150회선 등이며, 폭 12m의 진입 도로와 단지 내 도로 2.28㎞, 하수도 시설 5㎞ 등이 갖추어져 있다. 본 국가산업단지는 실수요자인 대동조선과 (주) 오리엔탈정공이 사업 시행자가 되어 조성되었기 때문에 개별 업체에 대한 일반 분양은 없었다.
본 단지는 선박 건조와 수선, 조선 기자재 부품 생산 업종 외에는 입주가 제한되어 있으며 현재는 조선 업종 2개 사가 입주·가동 중이다. 1997년 말 현재 가동 중인 조선 업종 2개 업체의 종업원 수는 남자 1,365명과 여자 182명을 포함하여 총 1,547명이다. 연간 총 생산액은 2719억 원이고 수출액은 2억 2220만 달러에 달한다.
본 단지의 입지 여건은 단지 내에 장천부두(접안 능력 15만t급 6척)가 있으며, 40㎞ 거리에는 김해국제공항이 위치하고 남해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접근하고 있어 좋은 편이다. 그러므로 조선 업종이 특히 발달한 본 국가산업단지는 인접한 창원시 마산합포구 등과 연계하여 산업활동이 활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 『한국의 공업단지』(유영휘, 1998)
- 『산업입지센터』(대한상공회의소, 1998)
- 『한국산업단지총람』(한국산업단지공단,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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