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시대 1135년(인종 13) 서경에서 반란을 일으킨 묘청(妙淸)이 그의 군대에 붙인 명칭.
내용
반란주모자의 한 사람인 분사시랑(分司侍郎) 조광(趙匡)이 통솔하였다. 서경을 비롯한 서북지방의 병마로써 구성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반란 초기에는 절령(岊嶺 : 황해도 慈悲嶺)의 차단에도 동원되었으나, 김부식(金富軾)이 이끄는 관군과는 주로 서경성을 중심으로 1년여 간 대치하였다가, 이듬해 2월 관군의 총공격으로 조광 등이 전사하면서 괴멸되었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고려시대사(高麗時代史)』(김상기, 동국문화사,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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